작가: 술취한
제목: 왜냐고 물어 줘
키워드: 현대물, 학원물, 대학생물, 짝사랑수
주인공: 공- 이규원 수- 김지수
내용: 둘이 친구인데 응응은 하는 사이. 수는 공이 좋은데 내색 못 함. 왜냐면 내색하는 즉시 질려서 떠날 것 같아서. 내용 중에 뭐더라 고백 못 하는 이유가 수에게 사랑은 아마도 뭐 소유하기 전까지의 과정? 뭐시기가 있었는데 여기 쓰니까 오글거리는데 내용에선 뭔가 있어 보였는데 아무튼 뭔가 공한테도 그렇고 수한테도 그렇고 공감 가는 내용입니다.
===
기리
평점: ★★★★★
수위: ☆☆☆☆★
감상: 내용에 다 써 버림. 참고로 맞춤법이 독창적이니까 민감하신 분은 감수하세요.
'감상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네르시온 <Red zone> (4) | 2015.04.02 |
---|---|
samk <공포증> (6) | 2015.02.27 |
G바겐 <입실론> (6) | 2015.02.27 |
그웬돌린 <앙앙> (6) | 2015.02.27 |
새우깡 <숨이 멎다> (3) | 2015.0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