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너무 오랜만이죠?

요즘 바빠서 비엘소설 볼 시간도 없었고.... 딱히 볼 만한 소설도 없고 그래서 일 년 정도 방치한 느낌이네여.

슬슬 다시 리뷰도 쓰고, 소통도 하고 그러려고 생각은 하고 있어여.

같이 운영하는 친구들은 하도 바빠서 솔직히 블로그 좀 꾸미란 소리 1도 못 하겠고

그냥 제가 알아서 대충 살려 놓고 숟가락만 얹으라고 하려고요. 개멋있어.



티스토리 초대장 나눌게여.

8장 있고, 댓글로 양식 맞춰서 적어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쏘겠습니다.



메일 / 조아하는 비엘 작가님

양식 지켜서 비밀 댓글 남겨주세요.

다짜고짜 메일만 남기고 가시면 안 보낼 거예요.





  1. 2018.08.18 10:05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2. 2018.08.18 10:55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3. 2018.08.18 11:55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4. 2018.08.18 11:58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5. 2018.08.18 15:53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6. 2018.08.18 16:38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7. 2018.08.18 19:37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8. 2018.08.18 20:44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9. 2018.08.18 22:33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10. 가씹 2018.08.18 23:41 신고

    두 장 남았습니다~!

  11. 2018.08.19 00:14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12. 2018.08.19 01:28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가씹 2018.08.19 09:32 신고

      보냈어요! 한 장 남았습니다.

    • 로엘 2018.08.19 10:38 신고

      감사합니다.:) 덕분에 가입했어요 !;)

  13. 2018.08.19 18:12

    비밀댓글입니다

작가: 그웬돌린

제목: 연애적 이국정서

키워드: 현대판타지

주인공: 공- 클로드 수- 줄리안

내용: (스포주의) S급 마법사이자 일리드 가문의 막내아들인 수는 똑똑한 머리와 출중한 배경을 지녔으나 가십을 좋아하는 그에게 왕실의 사교계는 꿈 같은 곳이어서 왕실의 시종으로 일하고 있다. 전쟁터만 맴돌던 대공 클로드는 모든 전쟁이 막을 내리자 왕실로 복귀하는데 수의 정체가 은근히 신경 쓰이고 궁금해진다.

===

평점: 재미(3/5) 문체(3/5) 음란(4/5) = 10/15

감상: 너무 오랜만에 호모소설 리뷰를 해서 굉장히 떨리고 어색함. 바쁜 일상에 비엘 소설을 멀리한지 어언 n개월... 리뷰를 하기 위해 읽은 책이 바로 이것인데 개연성.... 개나 줘 느낌이라서 짧은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읽기 힘들었음. 문체는 술술 잘 읽히나 내용이 별로 없고, 인터넷 소설 느낌임. 일단 공의 외모가 출중하고 미인이라는 점은 좋았는데, 말투가 너무 우악스럽고 시정잡배스러움. 심지어 욕을 입에 달고 다니는데 ZIG 라 돌체 비타의 욕쟁이 공 지아니랑은 차원이 다른 유치뽕짝의 욕설이라서 몰입감이 와장창창문 됨. 욕을 시발! 이렇게 함. 차라리 씨발이라고 했으면 훨씬 거친 야수 느낌이 들었을 텐데... 아무튼. 둘은 미약에 뿅 가서 어영부영 같이 하룻밤을 보내는데, 그동안은 저 녀석 신경쓰이네 -- 이랬던 넘이 갑자기 하루 자더니만 오 마이 큐티 뽀짝 베이비 이러면서 들이대는데 이게 뭔 읭 스러운 상황인가 싶어짐. 대체 어느 부분에서 뿅 간 거지? 심지어 두 놈 다 동정인데, 뼈와 살이 녹는 하룻밤을 보내더니 갑자기 두 넘이 서로만 보면 얼굴을 붉히고 N극과 S극처럼 딱 붙는데 이건 약간 친구 3 명이 친한데 주말 쉬고 오니까 나 빼고 나머지 두 놈이 세기의 베스트 프렌드가 된 걸 보는 기분??? 약간 소외감 돋았음. 그 정도로 개연성이 0 이라는 것임.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것 같은데, 다시 보진 않을듯. 일단 공이 너무 초딩같고, 우악스러워서 제 스타일이 아님. 

===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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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8.08.05 01:57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  • 2018.08.16 20:05

      비밀댓글입니다

작가: 그루

제목: 사과는 잘못 없다

키워드: 현대물

주인공: 공- 강주혁 수- 조우경

내용: (리디북스 책 소개어린 시절 CF모델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렸던 우경, 현재는 가끔 들어오는 곡 작업에 의지해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. 그러던 어느 날, 최근 가장 핫한 스타 강주혁의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하게 되고 꼭 녹음현장에 와달라는 강주혁의 요청에 억지로 녹음실로 향한다. 이벤트성 녹음이니 대충 끝날 거라 예상한 우경과 달리 강주혁은 시종일관 진지하고 우경을 집까지 데려다주겠다고 나선 그는 자신이 우경의 오랜 팬이었다고 고백하는데…

===

평점: 재미(3) 문체(4) 음란(4) = 11/15

감상: 수가 엄청나게 구릅니다. 수의 불우한 과거사가 상당히 상세하게 묘사되는데 이에 대한 공의 상처 치유 능력이 거의 슈퍼맨 수준입니다. 불쌍한 수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이 역경을 어떻게 딛고 일어설까... 이 둘은 어떻게 행복해질까... 두근두근 하면서 보는데 문제 해결이 상당히 먼치킨 적으로 급작스럽게 이루어져서 김 팍 식었습니다. 온전히 수의 문제인데도 수가 나서서 해결하는 게 아니고 공이 다 알아서 해 주네요. 수는 시종일관 허약하고, 연약하고, 문제 상황에 쉽게 타협하는 자기 자신에게 상당히 환멸을 느끼는 모습임. 그냥 예쁜 꽃 같은 존재임. 과거 CF에서 잠깐 봤던 수에게 사랑을 느껴버린 공은 자기 시간을 열심히 할애해서 수의 인생을 지옥에서 건져주고, 품어주기 위해 안달이 난 사람임. 그 관계가 딱히 좋아보이진 않았지만 뭐 수에겐 최선이었다는 생각이 들어 어느정도 납득은 감. 그래도 공의 먼치킨스러움은 용서가 안 됩니다... 갑자기 뜬금없이; 먼가 판타지 소설 본 것 같았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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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단지이야기 2017.11.26 03:44 신고

    우왛ㅎㅎ이거 되게 뜬금포 소설이여서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욯ㅎㅎㅎㅎㅎ

  2. skypang 2018.01.04 17:50 신고

    티스토리 가입하고 싶은데 초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  3. 2018.06.19 23:36

    비밀댓글입니다

  4. 2018.07.26 15:16

    비밀댓글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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