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: 주황연
제목: 게이 앤 가이 (gay&guy)
키워드:현대물 갑부공 노멀수 배우수
주인공: 공- 희윤 수- 시언
내용: 카카오페이지에서 만화 보다가 이거 광고가 있었는데 제목에 이끌려 보게 되었다. 제목 겁나 당당해ㅋㅋ가 첫 화 베플인 이 소설은 카카오에선 수위에 필터링을 좀 거친 느낌이라 북팔에서 다시 결제해서 봤다. 본 지 좀 돼서 애들 이름이 잘 기억이 안 남. 노말인 수가 완전 메소드 연기를 하는 무명배우인데 게이 역할 맡게 돼서 게이랑 자러 온 것부터 시작함. 공은 그 바닥의 핫 게이인 듯. 돈도 많고 잘생기고 핫 게이라니....... 치즈 님, 이게 님이 말한 호모 판타지의 일부로군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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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리
평점: 재미4 수위2
가볍고 재밌음. 뒤로 갈수록 조금 재미가 떨어지나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앞 부분은 새벽에 읽었음. 새벽에 읽으세요. 주인공들 다 귀엽고 약간 나름 사연 있고 좀 슬프기도 하고 솔직히 존잼. 생각해 보니 되게 재밌었음. 점수 올려야겠다.
(((이거 보려고 북팔에 캐시 충전했는데 볼 게 없어요. 북팔웹소설 추천 받습니다.))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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